난 참고로 183 에 94키로임

최저 80까지 뺐다가 다시 요요가옴

다이어트는 결국 지속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근데 모든 사람은 본인 식욕을 충족해야 되는데 사람마다 식욕도 다르고 먹는 만큼 흡수하는 흡수율도 다르기 때문에

결국 지속가능 하려면 배고픔을 참는것으로는 진정한 다이어트가 아니라고 생각해

그래서 생각해 본게 배를 결국은 채워야한다고 생각해서 요즘에 밥, 고기 적정량 정해놓고 나머지 배는 채소로 채울려고 노력하고 있음 채소도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구성하고

이 식단을 유지했을때 유지되는 몸무게로 평생 사는게 맞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