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운동해도 훨씬 근육 잘붙는 타고난 유전이나 체질 있다는 얘기 글이나 말로는 많이 들어봤는데 솔직히 그런 얘기 반신반의 했는데 이렇게 실제로 수치 나와있는 그래프 보니까 신기하긴 하다 진짜로 단순 노력의 차이가 아니라 근육이 잘붙는 사람하고 근육이 드럽게 안붙는 사람이 있는듯 글 작성자 몸이 나랑 비슷한게 나도 큰육 키우기 불리한 유전자로 나올 확률이 높을거 같아서 슬프네... 약물하면 100등이여도 1등으로 만들어주는건가? 그래서 약쟁이 약쟁이 하는듯 약물 효과가 진짜 사기급이라서
위댓글은 운동을 숨쉬기운동밖에 안해본 사람인듯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