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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5 10 5 2.5 다 끼니까 125네유
120까지만 하려 했는데 120이 너무 가볍게 밀리길래 이건 125도 뽑힌다 생각하고 뽑아보니까 뽑히네요.
안전바 유무는.. 저의 대한 신뢰.. 그것이 안전바였습니다.. 그럼 다들 득근하시길..
ㅋㅋ농담이고 깔리는 요령도 있어서 별로 안무서웠어요. 솔직히 125도 가볍게 밀었다 생각 중.. 다음엔 127도전합니다.
174 81kg 3대 470 성장 중..
제가 운동 처음 알려주는 친구들도 처음에 재밌게 시작하니 누가 가라고 안해도 재밌으니까 잘 가더라구요.
저도 운동 진짜 재밌어서 가는거라.. 운동을 재미있게 하는 게 중요하다 생각해요.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