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9년 9월부터 알바한 카페가 있는데 근로계약서를 안 썼음( 그 당시에는 주말만 일해서 크게 문제될 일 없다고 판단해서 그냥 넘어감 ㅠㅠ)

그러다가 20년도 코로나 터지면서 잠깐 쉬다가 그 해 5월

그니까 2020년 5월쯤부터 23년 3월까지 스케쥴을 바꿔서 주 5일 6시간씩 근무를 했어(유급 쉬는시간 30분 포함) 그 이후로는 다시 주말 근무

그리고 이 과정에서 주휴수당을 못 받았고, 그래서 나중에 그만둘 때 퇴직금이라도 요구하려하는데, 괜찮을까?

매장 규모는 사장님1 사장님 어머니1 알바 4명정도임

내가 알아본 바로는 퇴직금은 요구해도 될 거같은데, 근로계약서 안 쓴게 마음에 걸려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