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에서 학비대줌?

노가대나 하렴

몸무게부터 빼셈 베스트 댓글

그걸 왜 나이 3,40 ㅊ먹고도
스타여캠보는 사람들한테 물어봐요
펨코가셈ㅋㅋㅋㅋ
윗댓들 수준보셈ㅋㅋㅋㅋ 베스트 댓글

코딩때문에요? .. 이미 포기하신거 같네요

공무원

27이면 의대도 갈수있다 걍 하던거 열셈히하셈

일단 살부터 빼고  ...

공무원 하면  됨 ㅅㄱ

요즘 석사는 진짜 개비춘데

공무원하셈 그런사람을 위한게 공무원임

1. 연구소에서 돈을 줄테니 석사를 하라고 하는지요?
2. 연구소에서 원하는 전공이 코딩을 필요로 하는 컴공인지 아니면 반도체 전공인지요?
3.반도체는 자격증이 필요 없는 걸로 아는데 어떤 자격증을 따고 싶은 생각이 있는지요?
4. 학부연구생때 뭘 연구했는데 부트캠프 하다가 반도체를 가고 싶은지요?

궁금해서 ㅎㅎ

코딩 적성 맞으면 계속 해도 늦지 않은 나이인데 적성 안맞으면 다른거 하셈
뭘 해도 늦은 나이 아님
참고로 나는 님 나이때 대학교2학년이었는데 현재 대기업 잘 다니고있음

취직이나 사회생활이 문제가 아니고 일단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운동, 식이조절로 살부터 빼시는게 맞는 것 같아요.

30,40대도 아니고 20대에 벌써 110키로시면 나이 더 드시고나면
거기서 더 악화될 가능성을 생각해보면 매우 심각한 문제에요..

지잡대 컴화공 별로임 전공 못살림
부트캠프에서도 안되면 취업은 불가

좆소 가야함

석사 연계과정은 비추천
인서울 석사 연계도 취업이 보장안됨

원래 악순환 한번 걸리면 하나하나 걷어내는게 힘든거임
내가 당장 할 수 있는거부터 하면서 천천히 다시 돌아와야지
살은 무조건 빼야 되는게 체지방 30% 넘어가면 대사에 문제와서 보기 안좋은거 문제 뿐만 아니라
건강에 위협옴

글고 지거국 전화기에 3후반이면 전공 살려서 기사 딴 다음에 중견이상 노리면 될거 같은데
3후반 정도면 기사 따는거 어렵지 않을거고 내년 1월부터 접수니까 시간 좀 많이 있네
나이도 많지 않고 살빼면서 자격증 따고 영어 뭐 더 필요하면 올리든가

그리고 이런 일련의 과정을 자소서에 스토리로 녹여내면 됨

전공을 못 살리고 시간 날리면서 체중도 늘고 방황하면서 힘들었지만 다시 마음 잡고
운동도 하고 하면서 자신감얻고 제대로 살게됐다

이런식으로 역경 이겨내는 스토리 좋아할수도 있음 면접관들이
이거는 회사마다 다 달라서 정답은 없음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상황에서 꾸준히 계속 정진하면 기회가 오기 마련임

니보다 악조건인 사람 여기 널림 ㅋㅋ 정신차리고 1년 잡고 살빼고 취직만 제대로하면 사람 아예 달라지는거

살찐거보니 뭘해도 안될듯 ㅅㄱ

나이 27이면 아무 문제 없음. 차근 차근 계획 세워서 꾸준히 하면 됨. 
작은 일을 하나하나 마무리 하면서 성취감 느끼면서 꾸준히 하면 뭐든지 할 수 있는 나이. 
아직 애가 있는 것도 아니고 빚이 있는 것도 아닌데 겁먹을 필요 없음.

사회생활이나 인생 원래힘든거임ㅋㅋ 본인만 그런거아니니까 열심히살면돼  별거없음 


댓글 주접쓰는애들 현실이좀보이네  자아성찰인가ㅋㅋ 

**어리네 일단 살빼 살부터빼 재밌는운동하면서 살부터 빼  
쿵푸팬더처럼 유연한거아니면  어느정도 살빼고 배드민턴같은거해봐요 

규칙적인 생활하고 운동부터 하자 ㅎㅇㅌ

코딩때문에 살찐다는게 연관있는거냐

학벌 전공 학점 밀릴거없음 나이도 아직어림 재수삼수 갈기고도 인생 잘 챙기는애들 많은데 무슨상관. 객관적으로 정리해라 니상황 도피성으로 석사가는건지. 개발직은 절대포기임? 싸피같은거 해보던가. 그리고 운동해라. 코딩때매 살찐거 아니고 걍 게으른거다 하루에 한시간 뛰고 간식줄여. 체력떨어지면 의지가 떨어지게 되어있음 취준때 독이야. 고시생들도 운동하면서 공부하는데 뭔놈의 코딩가지고 살찐단 말을

뭐라 하려는게 아니라 충분히 잘 해나갈수 있는데 번아웃 온거같아서 안타까워서 그래. 아직 니상황 최악도 아니고 충분히 중상위 이상 갈 포텐있음. 정신적으로 힘든게 제일 문제니까 아얘 다 놓고 1주나 한달쯤 쉬던가. 경제적 여력 없으면 안타깝지만 알바라도 하면서 마음 잘 추스리고 화이팅해라

열심히했는데 왜 지거국감?  열심히 했다는게 20살부터 열심히햇다는거임?  진짜 열심히했으면 설포카연고 나와서 뭐라도 됐을꺼임. ㅋㅋㅋ 지거국 출신인데 열심히 해도 안되요 ㅇㅈㄹㅋㅋㅋㅋㅋ

110까지 찐걸 코딩탓을 하네 본인이 ** 게을러터진걸ㅋㅋ

**새끼 지 전공하나 못밝히는새끼가 뭔조언을듣겟다고 ㅉ

지잡에서 겜끝남

지거국 전화기면 니가 열심히 살앗으면 아무리 못해도 하꼬 공기업이나 공공기관은 갔을텐데.. 살찐것도 코딩탓이고 남탓하는게 습관인듯

기엽노 ㅋ

열심히 했는데 자격증은 하나도 없다라.. ㅋㅋㅋ 그냥 돼지들 게을러서 뭘 열심히 하지를 못함. 살이라도 빼고 본인이 바뀔 생각을 해야됨. 내가 보기엔 넌 단 한 번이라도 열심히 한 적 없는 그냥 게으른 돼지야

ㅋㅋㅋㅋㅋㅋ110kg이 코딩때문이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움이되실줄 모르겠지만 저는 3학년 끝나고 휴학하고서 토목기사 준비하고 4학년때 IPP(일하면서 학점채우는)하면서 목표로 하는 기업 스펙에 맞게 자격증 더 준비하고 1년 열심히 해서 들어갔습니다. 일단 들어갈 목표기업 정하고 차근차근 준비하는거 어떨까요

지거국 전화기인데 기사하나 없는게 말이냐 방구냐

삼성 코테면 뭐 엄청 어려운것도 아니고 삼성가면 되겠네
그리고 회사 들어갈거면 살좀 빼고 돼지새캬 코딩이 핑계가 된다고 생각하냐?

로이또

전공까지하고 그래도 어느정도 부트캠프서 했으니 

계속 붙잡고 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살은 음 저녁만 덜 먹으면 충분히 빠진다고 생각하고

중간중간 간식 절~대 먹지 마세요 

저는 편입할 때 아침, 점심 먹고, 저녁은 반만 먹으면서 

세종대 합격했는데 85->75가지 빠졋어요

2찍 판단이나 쳐하는 버러지들한테 물어봐야 무슨소용 있다고
이런걸 물어보지... 2찍 버러지들은 2가지야
돈이 원래 집안에 많던가... 개 거지인데 커뮤니티에서 묻어서 개소리하는 버러지던가..
그런얘들한테 자기미래를 왜 물어 ㅎ

30살 지거국 출신인데
현재 LG계열사 CTO에서 연구직 근무중임
난 좆소라도 들어갔고, 일하면서 돈모으고 산학 석사따서 경력+석사로 5년차 인정받고 이직했음
영어는 IM까지는 따야 지원가능하니까 꼭 따보고, 반도체면 관련 회사 어디든 찔러봐. 반도체는 죄다 우리나라 대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하니까 나중에 경력으로 이직할만하다
참고로 부트캠프따리 코더는 어디 좆소회사 SI로 취직해서 개잡부 종합 코더로 여기저기 파견팔려다니고 물경력으로 이직이나 할 확률이 ** 크다.. 네카라쿠배당토 급은 애시당초 코딩으로 날고 기어야 들어가는거야

일단 피자 한 판 시키고 고민해보죠

댓글 문제있는애들 보면 다 스방게놈들이네

글만봐도 자존감이 낮아져서 실패에 대한 원인을 외부에서 찾고 자신을 지키려고 하는것이 느껴짐. 이상하고 나쁜게 아니라 안타깝지만 자연스러운 현상임. 이 고비 또한 지나가고 자리잡고 나면 자연스럽게 회복될거임. 누구나 그런시기가 있음. 하나 하나 깨부시고 극복하고나면 됨. 의지만 조금이라도 있다면 시간만 있으면됨. 살도, 취업문제도 모두 최소 2~3년안에 해결될 문제임. 남들과 비교할 필요도 조급할필요도 없음. 매일매일 해나가면됨.

전공살리고 싶으면 전공관련 기사자격증 필수

오픽도 최소IM3는 맞춰야지...

파이팅

열심히 한거 맞음?

아무것도 안하면서 불평만 하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뭐라도 해보렴.

솔직해지시죠 … 코딩때문에 몸무게가 110이 되었다눀ㅋㅋㅌㅌ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