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만큼의 요똘이나 맛피아 같은 개성있는 캐릭터를 가진 셰프 없음
백종원 이새끼는 한창 논란 터질때 찍어서 그런지, 심사를 존나 사림. 그냥 죄다 맛있다고 함.
무엇보다 편집의 방향이 백과 안 셰프 둘 중에서 안셰프가 더 많이 인터뷰 보여줌.
아니 시즌1때보다 지루하게 느껴짐. 1대1 요리대결에서 너무 질질끔.
프렌치파파 발달 장애 아들 사연이나 손가락 절단 된 백수저 셰프나 억지 감동 서사를 너무 부여함.
아.. 솔직히 중간 중간 노잼이라서 앞으로 빨리감기 해서 봄...
결론 7화 까지 봤으나 시즌1에 비해 개노잼이고, 백종원 존나 사려서 심사평의 매운 맛도 사라짐...
시즌2는 1보다 1부작 늘어났던데 씨발 제작진이 미친새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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