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진이 전원 사회생활 경험이 일천하다는데 내 1일 1딸을 걸겠음
원작 소설에서 주인공은 능력만능주의 엘리트 꼰대인데
드라마의 주인공은 권위에만 기대는 무능력 꼰대가 되어버림
작가진이 기성세대의 남자들을 어떻게 보는지 여실하게 보여주는 의미없는 콘셉의 변화
온갖 것멑과 오글거림의 결정체로 자기들이 비판하고자 하는 주제의식을 제작진 스스로가 담습해버린 졸작
류승룡의 연기력 하나 보고 믿기엔 빡셈
킬링타임용도 안되고 그냥 틀어놓고 게임하면 적당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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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인가보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