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해외로 안가고 좆만한 나라 대기업이니 공무원이니 침을 튀기면서 논쟁을 하는거지?
한국의 실상을 온몸으로 경험하고 있으면서 왜 한국이 그래도 살기 좋은나라 라는것을 철석같이 믿고있는거지?
해외의 나라들에 대한 정보는 해당 언어로 찾아보지도 않고
자극적인 내용, 국뽕, 부정적인 내용으로만 한국어로 도배된 뉴스만 보고 진리라고 믿는거지?
각종 수치들 중에서 선진국 평균을 봐라 그리고 그 안에서 한국의 위치를 찾아봐라
한국어로 된 외국뉴스 믿지마라. 인터넷이 그렇게 발달된 나라라고 하면서 받는 정보들은 너무 편협하다.
가족들 때문에? 회화가 안되서? 적응못할까봐 두려워서?
족쇄때문에 못가는 거면 평생을 인생의 패배자로 알고 살아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