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도피유학이라고 부르는 사람 아무도 없음..

지가 못가니까 하는말임
유학아무나가나ㅋㅋㅋ

근데 유학파는 한국에서 취업할 때 범용성이 좀 떨어지지 않음? 비싸고 간지나는 지잡대 느낌인데 내 친구가 고딩 때 5등급 쳐 맞다가 캐나다 가서 돌아왔는데 씹무쓸모던데

주변 기대는 큰데 성적이 안나왔을때 
보통 해외로 많이 도망가서 도피유학이라 하는거임
부모가 쪽팔려서 보내는게 대다수지
좋은 교육환경? 그걸 아는 사람들이 뭐하러
국내 대학 보낼려고 어렵게 재수 삼수 시키냐?

유학만큼 가성비 좋은게 없음ㅋㅋ

Us rank 30위권 이내 학부로 유학가거나. 네임드 연구소 석박 밟으러 가는경우를 도피유학이나 세탁이라고 부르는 경우는 없지. 좋은곳에 공부하러 가는게 오히려 더 승자지. 근데 빡대가리 가지고 cc 갔다가 ㅈ같은곳 편입해서 미국내 100위권도 못들어가는 3류 대학가서 학비랑 사교육비 합쳐서 6억넘게 박고 졸업하는애들 보고 도피유학이라 하는거. 졸업하고도 시민권 없는애면 한국 기어들어와서 그냥 애매한 기업 취업하는경우도 수두룩하고...
유학가서 현지에 잘 적응해서 현지취업하면 그나마 ㄱㅊ은데 한국들어와서 3류 외국계 다니는애들보면 ㅂㅅ같은건 어쩔 수 없음.

아니 어떤 경우에서도 귀족유학이징
아이큐 100만 넘어도 기본만 치면은 주립대는 갈껀데
갔다와서 대기업 해외영업팀 못뚫는게 병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