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살아 7급도 어렵다고 하면 멀 해도 안돼

차는 주제에 안맞게 왜끌고 다니냐  차부터 팔고 생각해봐

노가다기술 배워
노가다는 싫고 그냥 편안함을 찾는다면 
딱 그정도 급여만 받으면 되는거임.

간호사도 준 공무원인건 알고 있지??
간호사 월급 일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세금으로 땜빵해줌
병원 수익 일부가 이제 간호사 월급으로 나오는 거임.
병원 수익 대부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나오는 급여 세금임.
결국 간호사 월급은 국민 세금으로 만들어지는건데
돈을 많이 받을 수 있을까??
간호법이 왜 빠그러젔냐면 국민세금받는 준공무원이라
월급을 올리거나 사람을 더 채용 할 수 없어서 빠그러짐.
사람더 채용하면 결국 국민건강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지는데
동의하는 국민이 있을까? 없지

간호사가 일하는 시간을 노가다에 때려 부으면
세후 700 800 씹가능이다. 진심.
흙수저가 맨땅에 사업 할 수 있는 분야는 노가다밖에 없다.

학자금 얼마임?

남자 간호사.. 그냥 공무원하면서 버틸걸 후회할 확률이 높다

사범대 나온거 아깝지도 않음? 나같음 3년 마음먹고 임용준비할듯

다 때려치고 오피가서 성매매 돈받는 일해보고 배워서 차려
월 4~5천 번다그러더라
몇년 바짝하고 갈비집 차려라

걍 9급하면되지 정년도 있는데 뭐가불만이노

아니교행인데 교행개꿀아님?

남자 간호사 괜찮지 근데 여초직장이라 견디는게 만만치는 않을듯...  

공무원은 원래 10년차까지 돈에 쪼들리고 그 이후부터 삶이 계속 윤택해진다

그러다 40대 50대 계속 나이들수록 여유로워짐

고로 공무원은 걍 계속 버티면 빛이 보인다 베스트 댓글

영업일알려드릴게요 메시지주세요

그거면 충분하다 퇴근하고 코인 단타가자

**아 그냥좀쳐해라 니가선택한거니 악으로깡으로

회계사 준비해보는건 어떠신가요? 직장병행하면서 하시다가 1차따고나서 2차때 휴직하고 전업으로 달려보세요

교사도 지금 인구절벽 생각하면 좆빡센 직업 아님? 이 나라 지금 미래가 어케 될지 아무도 모르는 상태다

대안이 딱히 없는듯? Sns에 휘둘리지말고 회사 잘 다녀라. 대신 재테크 열심히 하고.

근데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공뭔 월급 인터넷에 검색만 해도 실수령액 떡하니 나와있는데 보고 들어간거아님? 200받을거 알고 들어갔지만 막상 200받으니 너무 힘들다 이건가..

본인이 워라밸 개꿀 빨려고 그 돈 개적게주는 공무원 중에서도 가장 적게주는 곳 갔으면서 살기 힘들다하네;; 다 알고 간거잖아

9급 일행말고 교행 간 이유 물어봐도 됨?? 일행할 생각은 없음?

시급을봐야지..교행 학교근무면 4시30분퇴근일텐제 의지만있다면 그 후에 뭐든 해도할수있어.. 발령도 거주지근처로 날거고. 의지의차이

그거 계속하세요, 투자든 다른재테크를해야지, 남자간호사 우대도없고 힘들고 돈못벌어요. 윗글처럼 10년만하면 수당같은거많아서 좋아요. 제가 남자간호사하다 공무원된케이스인데 공무원이 518배나음

교정 경찰 준비하세용

교행 계속하면서 차명으로 부업하거나
아니면 순경하는게 가장 확률높을듯

나라면 차라리 교정직, 경찰, 소방 이런거 준비함 초봉 4천이상이고 워라벨도 공뭔이라서 좋은편이고 업무가 일반 공무원에 비해서 좀 빡세지만 그래도 노가대에 비할바는 아니기때문에 군대나온 남자라면 누구나 가능한강도 돈때문이라면 그게맞음 괜히 간호사들도 대부분 간호사에서 소방으로 다 빠지는 판국에 뭔 간호사한다고함.. ;; 

너한텐 교행도 아깝다
절하고 그대로 다니든지,
아님 윗댓처럼 기능 배워서 노가다나 하렴

하던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