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라는게 단순히 학창시절 들어간 돈 대비 취업 후 연봉 같은거로 따지면 구릴 가능성도 큰데.
어차피 5,6억 정도 자식에 박아도 큰문제 없는 집안이라는 전제면 한국에서 의치대 보낼거 아닌이상 1등급애든 5등급 애든 미국 보내는게 더 낫긴함. 서울대 컴공 갈애 UC버클리 컴공 나오게 하면 연봉도 2배이상이고.
5등급 나올 멍청이들도 cc일단 보냈다가 돈 쳐발라서 편입시키면 그래도 졸업후에 한국들어오면 어지간한곳 취업은 하거든.

물론 한국에서 등록금 4-5천에 4년졸업시키고 무난히 대기업 취업하는게 '가성비' 는 좋아보일 수 있는데, 어차피 돈 많은 집안이면 그정도 가성비는 의미도없긴함.
한국 대학이 메리트있는 경우는 한국 권력 사회나 전문직 집안 자제라서 같은 분야 명문대 전공 나와서 법조인이나 의료인 테크 밟는 그런 경우지 뭐.

가성비 매우 좋음
주위에 서울에서 학원/과외로 년6,000만 쓰는 가정도 있음
그냥 그돈으로 유학보내서 2개국어 장착 시키고 국제학부 전형으로 sky뚫기가 가성비 넘사벽임

취직할때도 sky학벌에 영어 네이티브급이면 금융권에도 잘들어감
여기서 금융권은 사모펀드, 외국투자은행 

우리나라에 삼성, 하이닉스 좋다고해도 사모펀드나 외국투자은행은 진짜 넘사벽임

12년 이상만살면 한국대학 개쉽게가지 그거로 의대가면 개꿀

ㅇㅇ 재외국민 전형 두 있구요 주립대이상 나오기만 해두용
토익 토익스피킹 점수 면제되고 대기업 해외영업팀
되기 ㅈㄴ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