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본, 중국 외 다른나라들에서

자신들을 Targeted individual T.I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들은 무언가가 자신을 감시한다고 항상 입버릇 처럼 토로한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바는 거의 국가기관과 관련되어 있다 예를 들면

CIA가 날 감청하고 있다.

NSA가 날 도감청하고 핸드폰도 감청하고 있다.

국정원 버러지새끼들이 날 감청하고 있다.

밖에서 자동차 경적소리로 시끄럽게 고성방가를 하며 잠을 못자게 한다.

위아래층 옆층의 이웃이 계속 신경거슬리게 시끄럽게 층간소음을 낸다. 

밖에 나가면 누군가가 핸드폰으로 날 도촬하고 감시하고 있다 등등

이정도가 거의 공통적인데 다 맞는 말이다.

믿을사람은 믿고 안 믿을은 안 믿겠지만 그리고 대충 예상컨데 10명중 9은 믿지 않고

1명은 의심할정도의 얘기일 거라 본다.

이것자체로가 공포다. 공포/미스테리가 따로 있는게 아니다.

조현병이라 얘기하는 케이스도 있지만 아닌 케이스도 있으니까 문제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Targeted individual이라는 자신이 찍힌 사람이라는 인식을 가진 사람들은

나중에 전파무기라는 무기에 격추 당했다고 주장한다.

그 사람이 바로 나다. 

처음에는 누군가가 날 지켜보고 있다라는 근본적인 느낌에서 시작하다가 점점 그 강도가 강해지고

어느 순간 어떤 사건이라던가 마음의 변화가 트리거링되어서 갑자기 귀에서 고주파소리가 들리고

전기에 감전당한것처럼 두뇌 즉 대뇌부분이 찌릿찌릿한 고통을 당한다.

마치 electric chair에서 사형수의 머리에 전기고문정치를 끼우고 전기를 강하게 놔 그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느낌과 비스무레한데 조금도 약한 강도의 그런 전기고문이 계속 지속된다.

나같은 경우에는 대략 잡아 약 3달정도 그런 고문이 계속되었으며 환청이 들리기 시작했다.

죽을 것 같은 공황도 같이 따라오고 환청은 계속 들리고 두뇌에서 계속 찌릿찌릿한 느낌과 귀에서는 무슨 이상한

고주파가 들린다. 그리고 이걸 다른 Targeted individual 사람들끼리는 전파무기라고 지칭해서 부르는 것일 뿐이다.

이런걸 계속 찾아보다 보면 정부 관계자나 정보기관에서 검열 삭제하는 것 같다.

어떤 사람들은 이걸보고 신내림이 받았네 성령을 받았네 라는 개소리를 하고 있고...

내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이 물질세계 이외에 다른 무언가가 있다. 그게 천국일수도 있고 지옥일 수도 있다

다른 차원일 수도 있고 물질 말고 정신과 의식의 세계라는 독특한 다른 세계가 있을 수도 있다.

좌우지간 뭔가 다른게 있어... 그게 내가 최종적으로 결론내린 것이다.

기독교 병신들은 그걸보고 천국 지옥을 얘기하고 대표적으로...

불교쪽에서는 연옥이나 내 아이디와 같은 삼천대천세계 혹은 그 외에 극락, 나락을 얘기할 수도 있다.

그러니 조심해라... 언제 어디서 벼락 맞을지 모른다는 말은 이런걸 두고 말하는 거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뭔가가 듣고 있다 너희들을... 뭔지는 명확하게 모르지만...

그걸 기독교 병신들은 신 혹은 마귀라고 하고

무당들은 귀신들이 듣고 있다 하고

불교는 모르겠다...

그런것이다 그런것이야... 그런걸 당했다고 무언가 바뀌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확실히 알아야 하는 점은 그런 이상한 일을 당했다고 스스로가 이성적으로 판단하기에

그것을 여러 종교에서 말하는 귀신과 같은 무엇이라고 단정짓지 말라는 이야기다.

그건 귀신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다른 세계의 전령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지옥의 전령일 수도 있다. 천당의 전령일 수도 있다. 악마나 천사와 같은... 

하지만 이 모든 것은 결국에는 답이 아니다. 이 점을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 

자등명 법등명 자귀의 법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