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통증의학과는 대학병원 내에서는 수술방 반장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마취과 허락이 있어야 수술방을 열 수 있어서 어느정도 힘은 있지만 대학병원 나와서 페이닥터 자리구할 때는 그냥 을입니다. 수술하자하면 그냥 열어줘야하는 입장으로 바뀌어요. 통증의학과로 개원 많이하는 추세라 인기과입니다.
영상의학과는 영상판독도 하지만 초음파하고 인터벤션이라고 뇌에 스텐트넣는 시술도 합니다. 로컬나오면 페이도 좋고 일자리도 많아요 요새 페이 고점이라 인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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