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잇엇는데 군대를 감 (의사가 60대 할매 허리라 함)

군대에서 씹같은 중대장만나서 훈련 열외도 못하고 의사들이 

작업도 하지말랫는데 못믿고 좆뱅이 개시킴

허리 디스크 진심 심해졋는데 중대장은 연기아니냐고 계속

훈련이나 작업 시키다가 결국 의사 권유로 수술하게됨

수술하고도 의사들이 반년동안 재활해야한다하고 왼쪽 발가

락은 감각이 없을거라함 그래도 중대장은 부대원들한테

연기하는거같다고 안아픈거같다고 존나 말하고 다님

그러다가 집에서 존나 심각함을 느끼고 대대장한테 연락해서

전역시키라 지랄함 (수술하고 4급 떳는데 5급부터 전역임)

겨우 서류올리고 주위동기들 진술서 올려서 전역 확정됫는데

전역당일날 전역신고 해야하는데 할줄몰라서 중대장이 싸가

지 없다고 꺼지라고 다시배우고오라하더니 전역신고 배워서

다시햇더니 예의없다고 전역하고 자기보다 성공못한다 지랄 

함 그리고 현재 잘지내고잇음

3줄요약
군대는
절재
가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