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권에선 아직까진 숫자 4를 그다지
좋은숫자로 안본다고하고 대부분 4가 죽을 死자랑
발음이 비슷하고 한중일이 비슷한발음이라나?
특히 병원에서도 4층은 없고 엘리베이터도
4층을 F층이라 표기하는데다 층버튼도 F로
표기하는데도 은근 많은데?
난 개인적으로 숫자 4를 좋게보는경향이라..
차번호판이나 그밖에 넘버표기하는거에 4가
들어가면 행운이 겹친적이 많았음!
지금까지 자가용은 무사고였고 경품에 당첨
된적과 스포츠경기에서도 팀이 승리하고
내개인이 넘버에 44번이였는데 우승하기도
했고.
게임시리즈도 4편 에피소드4에 스토리나
게임성이런것도 잘맞는시리즈였는데다
또한 4는 짝수여서 개인적으로 짝수를
되게 좋아하는편이라 2,4,6,8,10이렇게
짝으로 맞아떨어지면 깔끔하기도 하니.
반면에 홀수는 그다지 선호를 안하는게
항상 한개씩 남고 사람간에도 꼭한명씩
무리에서 낙오되거나 도태되는일이 잦았음.....
끽해야 홀수에서 좋게보고 선호하는숫자가
9를 좋게보는데.
아직까지 숫자4를 안좋게보는인식이 강한지?
가끔씩 숫자관련얘기하다보면 내주변에선
다들 좀 꺼려하는게 없지않아보이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