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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나나 박형서 작가 작품이고, 누군가 소설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이걸 항상 1순위로 꼽고 있음.
태국의 집창촌을 무대로 전개되는 이야기로, '역한 비린내가 나는 날 음식을 감칠맛이 날 때까지 씹어서 삼키는 듯한' 박형서 특유의 인간관이 잘 녹아있는 작품임. 생각보다 딥한 내용이라 다 읽은 후에 여운이 후유증처럼 1주일은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