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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머싯 몸의 <달과 6펜스>입니다.,,
J.D 샐린더의 <호밀밭의 파수꾼>도 거의 인생책이긴 하지만..
<달과 6펜스>는 책에서 한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 그래서 작가의 다른 작품인 <인간의 굴레에서>도 사서 봤는데
저 때만큼의 울림이 오진 않더라구요..
고등학교 때 읽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학교에서 집으로 오는 버스 안에서도 눈 못떼고 봤음.
스트릭랜드는 정말 멋진 인물이에요. 스트릭랜드를 좀 닮고 싶음.
물론 제가 스트릭랜드랑 전혀 닮지 않아서 하는 말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