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은 가난한 부모가 되어서 자식한테 개소리 하지말아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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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병
2022-12-21 21:18:19 (3년 전) / READ : 573

"부모한테 밥얻어 처먹고 사는 새끼가"
가난한 부모는 이런 말을 달고산다. 누가보면 매주 하얏트 호텔에서 석식 먹여주고 5대양 6대주 여행보내주고 미국 영국 일본 유학 보내주고 매달 용돈 500만원씩 주는줄 알겠다
"된장 똥국에 쌀밥 말아먹고 그것마저 설사하고 사는데"
니들은 돈없으면 그냥 결혼자체를 하지마라. 돈없는데 결혼해서 자식까지 싸질러 낳는건 악마새끼를 키우는것과 같다.
"가난한 집에선 리트리버도 하이에나 되는거다"
혼자 살다 뒤져라. 아니면 존나 성공해서 자식들 남부럽지 않고 가난에 서럽지 않게 키우던가. 자식은 낳으면 알아서 지복대로 큰다는 이런 개 좃같은 믿음 갖지말고 그냥 니 선에서 족보 끝내라
"세상은 5살때 아빠따라 홍콩 다니고 미국사는 이모가 선물 보내주고 이런애들이 지배하고 산다"
존나 쉽고 아름답게 세상 사는애들 천지다. 근데 너와 나는 아니었다. 얼마나 많은 장벽과 고통을 이겨내야 걔네들 무릎까지는 올라갈수 있을지 가늠도 안된다
"풍족하게 애새끼 못키울거면 그냥 낳지를 마"
지금이 씨발 60년대 박정희 시대냐? 가난팔이는 개같이 하고 2022년에 가난한거면 답없는거니깐 니새끼 혼자 1990년대 살고 있는거다
"시간을 역행하네 씨발새끼가"
존나 좃같아서 울분을 토해본다. 개같은 씹쌔끼같은 가난을 끊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