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떄 말랐던 애도 석사졸 한애 봤는데 돼지 다됐더라 개놀램

정령왕도 그렇고

고딩떄 여학우도 고2되서 갑자기 엄청나게 불어버림...

다른 사람은 욕으로 푸는 path.

이게 내 케이스인데 진짜 공부 딱 들어가면은 해마 건들여져서 각종 안좋은 기억들 다 떠오르면서 정신병 tech탐.

디시인사이드에 공무원갤러리 장수생 정신병자 쳐보면은 딱 이거 나오는데

이걸 못버팀. 내 개인적인 해결방법은 다른곳의 프로를 관찰하면서 절대적인 룰에 기대는걸로 해결봐야한다고 생각함.

부모는 씨발 '세상에서 공부가 가장 쉽다' 이런 맞지도 않을 뿐더러 두루뭉실한 말만 쳐하고 직접적인 나아가는 길로서의 해결방법은 제시를 못하고. 방해만 쳐하고

다른거는 뭐 자살 path.

풀지 못하면은 자살하는거지. 뭐.

자기가 원하는 공부 못했던 그 한강 취한 의대생 사건이라던가.

정중지 자살이라던가

뭐 여튼 공부 만만하게 보는 꼰대새끼들 박살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