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두뭔 개소리세요... 서울대만 해도 삼성 설명회 열리면 파리 날려요. 명문대생들이 1차적으로 빠지는 곳은 로스쿨이나 행시같은 5급이상 고시, 그 후에 8대 전문직이나 대학원or유학, 후에 제1금융권이나 전략 컨설팅 펌, 그 다음 증권사, 그 다음 대기업이예여.... 진짜 좆도 모르면서 대부분 이지랄하고 있네
@옹두너야말로 빠가임...? 애초에 대기업이 아니라 전문직들이 일하는 법무 회계 ,세무법인,탑 대학원, 사무관, 증권사, 전략펌 등이 입사자체부터 학벌 카르텔이 필요한 부분인데... 그리고 뭔 박람회 ㅋㅋㅋㅋ 좆소 대부분 간다더니 아니라는 예를 들어주니까 또 헛소리 이상하게 엮네 ㅋㅋㅋ 넌 채용설명회랑 취업박람회 구분도 못하냐?애초에 입사자체가 학벌 카르텔이라니깐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다 이지랄 ㅋㅋㅋㅋㅋ 진짜 주변에 고학력자 없나보다
@옹두성공 1단계가 활용이라니깐....아니 선후관계 양쪽 다에 영향을 미치는 걸 한 쪽에만 영향을 미친다고 너가 주장하니깐 아니라고 정정해주는거잔아. 학벌 카르텔이 우리사회에선 그 성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입장권이라는건데.... 글고 대부분 좆소간단 헛소리한 건 왜 슬쩍 뺌??? 고졸 생산직은 아주아주 특이케이스 말곤 사회지도층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조차 못 가지는거고, 명문대 출신들은 학벌 카르텔 덕에 입장권이라도 가진다는건데 그 말이 어렵나...? 물론 니 말대로 성공한 후에도 빛을 발하지. 근데 성공하기 쉽게 만드는 것도 카르텔이라니깐....? 성공 전후로 다 영향을 미친다가 내 이야기고 넌 무조건 "아니야!!! 성공한 다음 부터 카르텔이 영향있어!!" 이러는거고
솔직히 당장 Sky가 아니라 지방유명대만 봐도.... 부산에 법부법인 회계법인 부산대출신 법무사 변호사 회계사만 있고 인천 관세법인 세무법인 인하대 출신 회계사 세무사 관세사들로만 채워넣음... 그게 카르텔임.
워낙 큰 대기업이야 이정도 노골적인 채용은 덜 하긴 하다만
내가 설명한 것 처럼
그 간판이 주는 신뢰도 자체가 카르텔이라니깐
과거 선배들이 길을 잘 닦아놔서 남들 국도 탈 때 고속도로 타는 건데
그게 선배들 덕 본거고 그 출신들 덕 본거니 카르텔이지
그리고 승진시 사회성 고자가 아닌 이상 웬만하면 이득보고
대기업 임원들 학부 보고와라
90퍼는 탑 10대학 안쪽이지
그게 너무나도 우연히 그런 것 같음?
분명히 입사시엔 탑 10대학이 많긴해도 90퍼 95퍼는 아님
@옹두미안한데 카르텔 정의가지고 토론 안하고 있었는데 뭔 개소리노 ㅋㅋ 첫 댓글에 대해서 내가 반박한 건, 대부분 좆소간다는 건 니 뇌피셜이고, 애초에 성공을 해야지만 카르텔이 유지되는게 아니라 카르텔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입장권이 있기에 성공을 한다는 이야기였음. 누가 들어고 학연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건데 중간에 카르텔 가지고 말장난 시작한건 너고
@옹두중견 이하급 가는 인간이 널렸다고 표현하려면 최소 절반은 되어야 하는거 아니냐? 요즘이나 역대급 취업난이라 그렇지 ㅋㅋ 5년전 인하공대 대기업 가는 비율이 80퍼예요. 경북대 경제학과 대기업 취업률이 70퍼고
Sky보다 아웃풋 안좋은 대학교들도 대기업 가는 인원이 이리 많은데
Sky는 이미 내가 말한 대기업보다 상위 아웃풋으로 다 빠지고 4티어~5티어로 선택하는게 대기업이라니깐...? 학과 인원대비 대기업 나눈걸로 대기업 가는 비율이 20~30퍼구나~ 이렇게 생각하는거 아니지...?
@옹두그리고 본문에 나온 예시가 뭔 드라마임 엄청 건조하게 말했는데... 동창회 나가서 서로 애들 입시정보 공유하고 친한 대학 동기들이 법조계나 전문직 고위공무원 대기업 관리자급 이상에 대거 포진해 있고 어디 교수나 두다리 건너서 아는 사람이고 이런 정도는 엄청 흔해 ㅋㅋㅋ 우리 아버지만 해도 친구가 사내 변호사고 어머니 대학 동기가 경희대 교수에 있고 같은 아파트 살면서 친해진 분 남편이 국세청 출신 신한은행 세무 컨설턴트고 서로 정보공유하고 ㅋㅋ 이런 건 많음.학벌과 사는 곳이 만들어주는 네트워크 이런 것도 러프한 의미로 다 카르텔이지
@옹두아니지....애초에 본문도 학부모니 대화주제니 이런 걸 중점으로 이야기 했는데 너 혼자 백마 탄 선배님만 '카르텔"이라고 단정 짓고 이야기 시작한게 문제지. 카르텔이란 단어를 그 학벌로 얻는 인적네트워크를 포괄해서 말한게 본문인데 왜 혼자 쌩뚱 맞게 해석하고 나한테 책임을 돌림...
@옹두본문에서 도대체 어디에 sky출신들이 육사처럼 세력화 시킨 다는 내용이 있음...? 물론 그런 분야가 있기야 하다만 그건 아주 좁은 네트워크를 의미하는거고 본문 글은 그냥 일상 다반사에서 학벌로 얻은 인적 네트워크의 활용임. 학부모 이야기하고 대화 이야기하고 그랬는데
애초에 난 사후 카르텔이 사람이 안좋은 상황에 들어서면 구제를 해주지 않는다는건데
넌 사전 사후 둘다 중요하다는게 아니라 계속 사전 카르텔만 말해서 나랑은 관점이 틀리다고 말한게 이미 3번 이상된다.
3번은 바로 위 댓글에 말했다시피 진지하게 들어오니까 바로 다음 댓글에서 대부분은 과장된걸수도 있지만 중견 이하 가는 사람도 널렸다는식으로 말하니까 허둥지둥? ㅋㅋ 애초에 취직률이 70~90%인데 과반은 되겠지만 90% 이상이 대기업이라 믿는거에서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는걸 느꼈다
일부과나 그런 예외적인 경우는 그럴수도 있겠지만.
카르텔 설명에 대한건 넌 애초에 카르텔이 아닌 신용에 대한것도 카르텔 범위에 넣는다고 위에 수없이 말했다.
이미 수없이 말했던것들이네 너는 했던말 계속 하는것만 좋아하냐?
유리하다 생각하는것만 머리속에 집어넣고 수없이 반박 했던건 다 잊었나보네 아메바냐 ㅋㅋ
그냥 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옹두아니요 대기업 아웃풋 맞아요 ㅇㅇ 취업률 통계가 아니라 불과 2010~17년 까지만 해도 인하공대 수준이면 대기업 70퍼 이상 갔어요. 뭐가 상식이 안통함. 그리고 그거 대기업 취업자만 센 거고 대학원으로 빠지는 인원은 넣지도 않음. 내가 퍼센트 언급한게 인하대 경북대 취업률 이야기한 부분이라 그거 가지고 과장이라고 치부하는 것 같은데. 어느정도 이름 있는 대학들이 코로나 터지기 이전에는 대기업 가는게 엄청나게 고악스러운 수준 아니었어요.sky는 말 그대로 대기업이 1순위가 아니니깐 오히려 2등급대 대학들 보다 대기업 취업률이 약간 떨어지고
내가 대기업 취업률을 언급했던 이유는, 연고대보다 학벌 프리미엄을 못받는 대학들도 충분히 대기업을 가는데 뭔 좆소가는게 많냐 이 말임.
@옹두다른 유형의 카르텔을 가져온게 아니라 본문에 있는 카르텔 설명에 충실한거지. 누구 회사 내규 어기면서 꽂아주고 이런 것만 카르텔이 아님. 막말로 지잡대에 대기업이나 증권사 선배들이 멘토링 프로그램 해주거나 설명회 오기는 하냐...? Sky는 온갖 기업에서 다 오는데 그것도 인적 네트워크고 카르텔임. 결국 지 학교 후배 잘 되라고 오는건데
생산직 몇몇이 월급 인증한 거 밖에 더있나? 나대는 건 별로 못본듯. 거의 가면일거라 생각함. 그리고 고학력자가 생산직 무시하는 건 아직 내주변에서 거의 못봄. 왜냐고? 그냥 관심 자체가 없거든. 그 사람들도 나름대로 사는 방식이 있고, 잘 먹고 사는구나 싶고, 그게 끝이야. 앰생이들이나 스타여캠,페이커,키,학벌 이런 가십거리 씹으면서 자존감 채우며 사는 거고, 이번엔 그 타겟이 생산직인 거지 뭐ㅋ
@금붕엉그냥 생산직이고 다른상위(?)직종이고 나발이고 일단
타고난 재능(능력,유산,환경)에서 오는 임의적요소를 인정을 안 함. 누군가가 같은 성과를 내기위해선 이러한 요소들로 인해 필요한 노력의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인데 ㅋㅋ이것에 대한 논쟁은 일어나지도 않고 수준낮은,성공의 여부를 돈.명예.지위 이딴걸로 무게를 재고 상대방 깎아내리기 급급함.너도그렇고 생산직애들도그렇고 이부분은 똑같음.더 안타까운건 니말에 틀린 말이 하나도 없는점임.
일단 생산직은 스펙트럼이 너무나도 넓음
줘도 안하는 밥버러지회사부터 연봉1억넘는 회사까지 스펙트럼이 너무나도 넓어서
일반사람들은 보통 생산직하면 편차가 너무나도 커서 구데기로 보는게 맞고
생산직 다니는 사람들은 괜찮은 회사 기준으로 맞추니까 좋다고 생각하는거임.
생각의 차이임.
나는 정유사다니는데 엔지니어들이랑 형동생하면서 잘 놈.
결국 직업의 귀천보다 사람끼리의 유대감이 통하면 잘 섞이는게 현대 사회임.
병신같이 이 영역에 도달조차 못한애들이나 키보드 두들기면서 불평불만하는거고ㅋㅋ
우물안 개구리 씹리얼임
인생 말아먹고ㅜㅜ 대기업생산직 운좋게 기어들어와서 다니고 있는데
진짜 이새끼들 우물안 개구리들에다가
진짜 수준떨어지는 인간들 많다. 이런인간들도 있었구나 싶음.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일을 열심히 하는것도 아니고
과분한 급여 쳐받는데
지네 존나 올려침 ㅋㅋㅋㅋㅋㅋ
생산직들 9급에 열등감 진짜 심하긴 하나보다ㅋㅋ
하긴 흔하디 흔한 지잡 캠퍼스 생활도 못해본사람들일텐데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