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학생들이 개나소나 특수상대성이론, 일반상대성이론, 양자역학
이런거 배운다고 아인슈타인시절 과학자들보다 수준높다고 말하는 만큼 개병신같은 소리인데
수능 문제에 대한 분석이 쌓여서 좀만 배우면 개나소나쉽게 풀기에 좀더 꼬아서 내는 것일뿐이지
수험생들 수준이 높아져서 그런게 아님.
현 수험생들이 그 수능 분석했냐?? 과거의 수많은 인강 강사들과 선배들이 쌓아놓은 농축 집약된 지식정보를 손쉽게 얻은것 뿐이지
현 수험생의 수준이 떨어졌는지 올랐는지는 너무 변수가 많아서 쉽게 판단 불가능한 문제지만
수험생 수준이 높아졌다는 주장을 하면서 근거로 수능문제 난이도를 드는건
그냥 본인이 수준낮다는 얘기밖에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