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라를 존나침
본인이 28살 건동홍 수능 준비생이며 법대를 간다던 새끼가 지금은 25살 인서울 대학 3학년이라 주장함(인증은 당연히 없음)
아버지가 억대연봉 부사장, 서울 신축 십몇억 아파트 거주한다고 주장함(물론 인증 없음)
28살 수능준비생이라던 시절, 엄마 아빠 형 본인 4인가족이라던 새끼가 얼마전 갑자기 지 동생이 석박이라며 주장(구라 검거당함)

2. 공시생, 공무원 혐오
아무도 뭐라 안했는데 맨날 지혼자 풀발기해서 공무원 욕존나함
중견>9급이라고 주장하는데 중견에 대한 정보는 좆도 모르면서
공무원에 대한 정보는 현직도 잘모르는것까지 존나빠삭함ㅋㅋㅋ

3. 허구헌날 와고만 쳐함

종합
자존감이 존나 낮고 입만 열면 구라에 시간이 남아도는 공무원 혐오자
= 공시 실패한 장수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