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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발견된 '4억년전 기계'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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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5 16:39:14 (11년 전) / READ : 16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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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 Petersburg 대학의 고고학자들이 이상한 화석을 발견했다.

    이 발견의 진위(발견이 진짜라는 것은)는 증명되었다.

    고고학자 Yuri Golubev에 의하면,
    이런 발견은 그 자체만으로도 과학자들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기록된) 역사 또는 선사시대(역사로 기록되기 이전 시대)의 역사를 바꾸기에 충분하다.
    이 지역에서 이런 종류의 고대 유물이 발견된 것은 처음은 아니다.
    그러나 이 유물은 잘 보존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첫눈에 봐도 바위 안에서 (잘 보존되어 있는데),
    이 반도 지역에 수많은 화산 활동이 있었다는 것을 알면 쉽게 이해된다.
    (즉, 화산 활동에 의해 화석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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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해 보면,
    연결부위는 시계나 컴퓨터로 보이는
    기계적인 기어(자동차 등의 기어)같은 부분들이 금속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놀라운 것은 이 유물들이 4억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이다.
    Yuri Gobulev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Tigi지역의 장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는 그 지역에서 하이킹을 하던 사람이 바위 안에 있는 이 유물들을 발견했다고 전화를 해서,
    우리가 그 장소에 가보았는데, 처음에 우리는 우리가 본 것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 물건들은 기계 장치의 일부로 보이는 수 백 개의 톱니바퀴처럼 연결된 실린더였습니다.
    이 물건들은 완벽한 상태로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마치 짧은 시간에 얼어버린 것처럼.
    이 지역을 통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호기심을 느낀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과학자들 즉, 미국의 지질학자들은 이 물건을 놀랍고 또 기이하다고 합니다.
    아무도 믿을 수 없을 것입니다, 4억 년 전에 사람이 살았고 심지어 기계가 있었다는 것을.
    그 당시의 생물들은 아주 단순한 형태였는데,
    이 유물은 기계를 다룰 수 있는 지적인 생명체가 존재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줍니다.
    어떤 비행물체(우주선)가 사고 등으로 충격을 받아서(고장이 나서)
    여기에 버려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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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이 물건들이

    역사적으로 지질학적으로 짧은 기간에(즉 장기간에 걸쳐 얼지 않고) 얼어버렸다는 것도 발견되었다.
    아마도 이 ‘기계(유물)’은 늪에 떨어졌을 것이다. (그래서 물과 함께 비교적 짧은 기간에 얼었을 것이다.)
    이렇게 명백한 발견에도 불구하고,
    현 (주류) 고고학계 과학자들은
    금지된 고고학으로 취급하고, 이 증거물들이 결정적인 것은 아니라고 되풀이 한다.

    Yuri Gobulev는 이렇게 말한다.
    “과거에 톱니바퀴를 이용한 기술이 존재했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심각한 오류이다,
    왜냐하면, 진화는 직선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즉, 인류의 진화가 단계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과거에 뛰어난 기술이 있었고, 짧은 기간에 순식간에 사라졌다.)

     

     

    어쩌면 이 지구는 불교에서 말하는 것처럼 윤회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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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 최근이 아니라 몇년 전에 나온 이야기인데 해당 신문사가 구라 잘 치는 걸로 유명하다고 들었음 베스트 댓글
    • 11년 전
      저게 사실이라면 그당시 사람들도 과학발전때문에 멸망하지 않았을까? 베스트 댓글
    • 11년 전
      페이스북에도 이거 떴었는데 댓글중에 생물학과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이거 '무슨무슨 생물 아니냐?' 'ㅇㅇ' 막 이러면서 얘기함ㅋㅋㅋ  베스트 댓글
    • 댓글이 27 개 달렸습니다.
    • 잘보고감
    • 11년 전
      진짜인가
    • 11년 전
      딜도도 있음?
    • @포풍이다인공쎾쓰 머신이 있었을지도..
    • 저 지도에 왜 우리나라 없냐
    • 11년 전
      @인천의 엄형있잖아 일본 옆에 북한 쪼금 보여
    • @꽁냥꽁냥ㅈㅅ못봤어요
    • 11년 전
      @인천의 엄형일본도아딨나못찼겠다꾁오리
    • 11년 전
      @upterran지도뒤집혀있는듯
    • @시에나농담두 ㅋ
    • 11년 전
      저게 사실이라면 그당시 사람들도 과학발전때문에 멸망하지 않았을까? 베스트 댓글
    • 이거 최근이 아니라 몇년 전에 나온 이야기인데 해당 신문사가 구라 잘 치는 걸로 유명하다고 들었음 베스트 댓글
    • 11년 전
      재밌네
    • 11년 전
      미래나 우주가 신기한것처럼 과거도 너무 궁금하다..언제쯤 다 밝혀지려나 
    • 11년 전
      ㅊㅇ
    • 11년 전
      리얼 4억년전??? 4천년전도 아니고;;??
    • 11년 전
      구라같음ㅇㅇ
    • 미스테리는 미스테리로만 봅시다
    • 11년 전
      페이스북에도 이거 떴었는데 댓글중에 생물학과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이거 '무슨무슨 생물 아니냐?' 'ㅇㅇ' 막 이러면서 얘기함ㅋㅋㅋ  베스트 댓글
    • 11년 전
      지금 이게 중요한게 아님 10여년 전에 미국 나사에서 명왕성을 가까이 관측하려고 탐사체를 쐈는데 지금 2015년 7월에 드디어 최초로 명왕성에 근접함(착륙같은건 못하고 결국 지나쳐서 우주어딘가로 날아가게됨) 지금 탐사체에서 지구로 데이터를 전송하는데 이게 내년 3월쯤에 완성되고 이 탐사를 통해 명왕성과 그 바깥에 있는 태양계의 위성들의 베일을 벗겨낼 수 있음 
    • 암모나이트 덩어리같이 생겼는데
    • 11년 전
      이 기사를 본 지질학자는 크게 웃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지구의 바다에 흔히 볼 수 있는 crinoid 조직 화석이란걸 보자마자 알았기때문이라고합니다. 또, 이 지질학자는 러시아에서 온 정보는 믿을 수 없는(루머) 경우가 많다고 했는데, 기계라는 이 주장 역시 비슷한.경우라고 합니다.  또한... 진화가 직선적이지는 않지만 점점 더 복잡한 경우로 진행되는것은 분명합니다. 설상 저 말도안되는 기계가 있었다고 생각해보더라도,  기계를 사용한 아주 뛰어난 종족이 저 사진말고 지금까지 아무런 '흔적' 을 남기지 않았다는게 더 놀랍습니다. 저 정도의 지능이라면 분명 지구를 지배했을텐데 말이죠. 멸종한 공룡도 흔적을 남기는데요. 즉, 애초에 진화론적으로 얘기한부분은 말이 안될뿐더러, 있다고 가정하더라도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걸 과학이라고 하진 않죠. 소설에 가깝습니다.
    • @sgmath정답
      논쟁의가치조차없는 사진
    • 과학은 발전 되는 게 아니라 순환되는거라
      주장하는 설도 있죠
    • 11년 전
      현대 과학으로보 불가능한 고대 유물들을 오파츠라고 하고 
      그게 뭔지 어떤것인지 알수가 ㅇ벗어 
    • 11년 전
      다 필요없고 Yuri Gobulev만 쳐봐라
      아무것도 안나옴;;
    • 10년 전
      인터넷에 떠도는 오파츠 거의다 가짜라고 분석한글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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