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은 명작이다.....
특히 발더 1, 발더 2 까지 참 재미있어...
영문화때문에 그런지 어거지로 발더 sod는 꺳는데 뭔가 찝찝한 느낌이고
최근에 마지막으로 서양식 RPG해본게 팔라스 오브 이터니티인데
네버원터 나이츠 1하다가 ㅈ같아서 떄려친후로 다시 추억 돋게 해주겠구만
정통 서양식 RPG에 대해 거부감만 없다면 한번 권할만한데.. D&D룰 자체가 진입장벽이 있어서 혹시나 추천한다면 발더 1보다는 발더 2부터 해보라고 권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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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추억이나 그런거 없는사람들은 1 2 지금 하라하면
답답해서 못함 ㅋㅋ 인터페이스 쓰레기라
추억 있는사람들이나 그거 감수하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