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 게임 명작이라 할만한건 대충 해본 사람인데, 라오어는 일단 게임 장르자체가 좀 다름
블러드본, 메탈기어5, 레지7, 와치독스 등하고는 다르게, 일단 한번깨면 사실상 도전과제에 목맨사람아니고서는
2회차 플레이를 할 이유나 더 플레이할 것이 없음, 라오어는 게임성면보다는 스토리 중심으로 영화같은 느낌으로
실제 캐릭터가되서 몰입감을 주는 방식에 있어서 명작이라는거지 한번 깨고나서 뭐 더 파밍하고 이런방식은 아님
차라리 그럴꺼면 메탈기어나 블러드본같은걸 하는게 맞음. 즉 장편 영화 하나 본다고 하고 겜하시면됩니다..
엔딩이 이해 안가시는건...님이 영화가 아닌 게임으로 인물간 대사나 영상등을 스킵해서 그렇다고 보여짐
조엘의 심적 변화의 클라이 막스가 엔딩의 결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