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졸라 많아서 하루에 게임사 하나 돌기도 빡시네 아침부터 돌격하면
다 돌 수 있을거 같은데 체력이 딸린다 ㅜㅜ 수능도 끝나서 애들 몰려들고
그나마 넷마블이 참여하는 공간도 많아서 회전률이 빨른듯
인플루언서도 감스트, 임선비, 쫀득, 마젠타 죄다 와서 구경도 했는데
마젠타 스틸시리즈 헤드셋 낀 옆 모습 지대임 콧대봐라 ㄷㄷ
오늘 마젠타 제로투 추는것도보고
나혼렙, 하이프스쿼드, 아스달, 파라곤 오늘 다 해치웠는데
갠적으로 AOS + 3인칭으로 스까한 MOBA형식의 파라곤이 내 스탈
이거 스팀이랑 에픽에서 파이널테스트 21일까지 하고 12월 8일 런칭이라는데
나오면 달려봐야겠다.
지난번 지스타때는 폰겜이 거진 80~90?이라 돈 아까웠는데
이번 지스타는 넷마블 부스만 가도 쏘쏘 이번 지스타는 갈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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