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는 노인이 바다에 나가
고기를 잡아오다 상어때에게 먹혀
뼈만 들고 다시 항구로 돌아오는 간단한줄거리
노인이 바다에 나가는것은
사회에 나가는것이라 생각이들었고
아주 크나큰 청새치는
각자 사람마다 한번쯤 도전해보고 싶은
크나큰 목표이고
잡은 청새치를 먹으로온 상어때는
그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어려움 역경 고난
사람들의 시선등일꺼라 생각이들었다
노인이 항구에 가져온 커다란뼈는
실패한 결과물을 뜻하는건가
아니면 열심히 노력한 과정을 뜻하는건지
잘모르겠다
크나큰 뼈를 보며 과정을 생각하는사람은
그렇게 볼것이고
돈이되는 살은 하나도 없는 뼈를 보며
실패했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꺼다
노인이 되어도 도전하는 목표가 있고
그것은 평생의 삶과의 전쟁이다
내 상황에서는 느끼는게 별로없었다
다른걸 느꼇던 사람들은 댓글로 적어주길
이정도?
쿠바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