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메르스땜에 그런거에요 빨리 병원에 데려가보세요

ㅠㅠ걱정되네여...  울집개는잘먹어서 ...어칼지몰겟네여.... 근데 울집개는 사료에 뜨거운물타서 눅눅하게만들고 뜨거운게 식으면주거든요.... 하루에 2번.... 

낑낑은 좁으면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울집개도 울타리 0.5평?정도에 뒀을땐 자주낑낑햇는데 거실전체로 울타리넓혀주니까 거의안그러더라구요....

글쓴분 개는어떨지몰겠는데 울개는 이랬어서..... 도움되길기대해볼게여

아참 낑낑할때 이갈이하거나 엄마찾는거일수도잇는데
그럴때 손가락 물지못하게해여. 때리진말고 그냥
장난감 물려줘야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