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네가 재미로 새 죽이는거나 욕구 풀려고 고양이 공기총으로 갈기는거랑 비슷한거 아니냐

푸씨다운 생각이네

개한테 사람이 물려죽었다는건 들어봤지만
고양이가 사람 물어죽였다는건 못들어봄

결국 직접 본게 아니라 길냥이 짓일거다 라고 추측하는거네
니가 걍 존나 싫어하니까 이유를 만드는거 아니냐?

글이 귀엽네

사람들도 너 싫어함 베스트 댓글

개가 더 싫음

고양이는 최소한 사람한테 달려들진 않음

그래도 고양이가 귀엽긴해 베스트 댓글

맹견은 덩치 믿고 약한사람 죽이잖아

캣맘 병신련놈들이 착각하는게 ㅇㅇ
고양이는 먹고 살기 위해서 죽이는게 아니라 ㅇㅇ

그냥 단순히 쾌락이나 놀이로 죽이는 동물임 ㅇㅇ

그런데.... 사람이 고양이 보다 강하니깐 해치지 않는거지 ㅇㅇ
사람이 고양이 보다 약한 새였다고 생각해보자 ㅇㅇ

걍 뒤진거임.... ㅇㅇ

특히나 고양이는 단숨에 물어 죽일 수 도 있는데 ㅇㅇ
그렇게 안 죽이고 ㅇㅇ

1~2시간에 걸쳐서 고문하고 괴롭히면서 죽임.... ㅇㅇ
죽을때까지 괴롭힘.... ㅇㅇ

그걸 사람이 당했다고 생각해봐라.... ㅇㅇ

난 캣맘 병신련놈들은 전부다 개새끼들이라고 생각한다 ㅇㅇ

어쩌라고

그럼 말만 지껄이지말고 행동 먼저 하고 인증샷좀 남기는게 어떨까?

난 그 꼴보기 싫어서 캣맘들 고양이 밥주는 근처나 길목에  고양이참치에 타이레놀 3개정도 갈아서 섞어놓고감 ㅋㅋ
하루 이틀만 지나면 반경 30~40 미터는 진짜 고양이 울음소리 싹사라짐 ㅋㅋㅋㅋ 어디 구석가서 뒤졌는지  죽어있는건 잘 안보이더라고 ㅋㅋㅋㅋ  보이기만하면 시체 비비탄총으로 쏠텐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