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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1년동안 다른 유부남과 카톡을 합니다 위로의 그림을 보내주고 받으면서 ....
한달에 서 너번은 과일 등 먹을것을 많이 사오는데 마누라는 거절은 일도없고 받아 먹습니다
중요한건 걷기운동을 한다고 하여서 둘이만 믿고서 10여회 보냈습니다 그뒤로 그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무슨일이 있었던거 아닌가요?
지금 와서는 괜히 운동을 보냈다고 후회합니다
아무 댓가없이 사다주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 되는데요
그냥 그렇게 놔둬야 되는지요 망설여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