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수뉴스) 구독자 361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 운영자 전석재 씨(활동명 슈카)가 소금빵을 990원에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열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소금빵·베이글·바게트는 990원, 식빵은 1990원, 명란바게트는 2450원, 단팥빵은 2930원에 제공되며, 복숭아 케이크 2호 사이즈는 1만8900원으로 책정됐다.
제빵업 종사자들은 해당 가격 책정에 대해 “소금빵 하나의 원가가 이미 1천 원을 넘기 때문에 990원 판매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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