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못하는애들이 보통 그렇죠.
근데 그걸 아시나요? 

살면서 처음 접하는 이론을 학습하는 것을 쉬워 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이해하는 속도차이는 있을지언정, 처음엔 누구든 어려워합니다. 

그러나 그 어려운 것을 이겨내고, 반복학습을 통해 비로소 자기것으로 만들었을 때, 그 희열감이 공부를 계속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그것을 느껴봤느냐, 느껴보지 못했느냐.

거기서부터 공부를 포기한 님과, 
저같은 지성인의 작은 차이가 만들어지는 것이고, 
그것이 쌓여서 인생을 가르는 것이죠.

거기서 멈추느냐 계속 가느냐에서 갈리는거지
계속 가라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목표말고는 노력하면 다 됨

44살인데 내가 공부잘하고 전교에서 노는애들 공부하는거 느낀게 학습상태가 지속적으로 하는것도 있고 교과서도 두세바퀴돌리고 한학년위 난이도꺼 공부하더라 학원도 다니고 과외도 하고 학습지도 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