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다'라는 단어로 어그로를 끈다.

공무원과 대기업 생산직을 비교하며 정신승리를 한다.

이 모든 일을 가족,친척들이 화목하게 모여서 하는 설날에 한다.

위 3가지 다 해당하는 것 같은데, 올 한해는 작성자님도
꼭 원하는 바 이뤄서 내년에는 어그로 그만 끌고, 
'남들을 비교하는 삶'이 아닌 '내가 주체가 되어 당당하게 나아가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연휴 보내세요.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