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하는말은 컨셉아니고 진짜임 내가 내 진짜 이야기 왠만하면 안하는데
오랜만에 한번함 ㅇㅇ
내 진짜 친한 고딩동창중에 하나가
지거국 출신에 대기업생산직 3년넘게 노리던 친구있었꺼든
스터디인가 뭔가 했는데 5명중에 자기뺴고 4명은 붙었다고 하더라고
암튼 그러다가 나이도 차고 해서 그냥 대충 중소 생산직 들어갔는데
현타가 왔나봐 1년하고 때려치고 9급준비했는데
1년안되서 붙더라
내 진짜 친한친구여서 대기업생산직이 얼마나 좋은지 많이 들었었음
그리노력해도 안되더니 9급은 쉽게 되더라
걔가 그랬다는거고 나는 빡대가리라 9급도 붙을 자신없음
대기업생산직도 노리고 중소생산직에 근무도 했고
9급을 합격했던 케이스가 내 제일친한친구중하나라 정확하게 정립된거지
대기업생산직 >>>> 9급 > 중소생산직
그리고 지인도르아니여도 월급이나 이런거만 따져봐도 이게 맞아 ㅇㅇ
이건9급까는게 아니다 그냥 객관적으로 말하는거야 나쁘다고 말하는게 아니라고
중견생산직은 모르겠음 정보가 나에게는 많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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