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약 처방해달러고 하셈
마약은 하지말고

같은 성분 약 다른회사걸로 있을거야 그걸로 처방해달라 그러면 됨. 병원전산에 지가 쓸거 위주로 등록해놓으니까 등록 안되있을수도 있음

약사가 맘대로 주는 약은 otc 제품
의사 처방이 있어야 받는 약은 etc 제품
글쓴이는 etc 약인데 같은성분의 약이라도 제약회사 마다 이름이 약간 씩 다름
처방해준 의사가 예를들어 대웅제약 약품을 쓰면 약국에 대웅제약 약밖에 없음
그래서 본인의 약 같은성분의 다른회사로 처방해준 것으로 보임
의사마다 거래하는 제약사가 달라서 그럼

원래부터 안쓰는약 처방하려면 병원에 그약품 코드를 추가해야하거든. 그러면 처방화면이 지저분해짐. 그거기피 하는거임.
타이레놀 타이리콜 타이스펜 중에 그 병원에선 타이레놀만 쓰고있는데 너땜에 타이리콜 한번쓰면 담부터 의사 처방화면에 타이레놀 타이리콜 두개가 뜸  그럼빨리 처방하다가 타이레놀 칠꺼 타이리콜 잘못눌러질때잇음.  병원프로그램따라 반응느려서 잘못눌리기도하고. 코드를 한번쓴걸 또 삭제하는게 나중에 심평원 자료보내는것땜에 잘안됨.
그거땜에 쓰던약만 쓰려는거임..

 어차피 딴데약국갈껀데  같은건물 약국에없는약이라 추가안된다는건 말도안됨. 약국에서  병원 처방을 감시할수있는것도아닌데..   애초에 공정거래법상 한병원 약을 한약국에서만 탈수있게처방못함

딴데가서 타먹어ㅋㅋ 진통제 하나만 해도 제약회사가 수십 곳임 특정동네는 특정약만 쓰는 건 재고관리 효율성때매 어쩔수 없어 바꿔주는 약으로 먹어도 노상관 근데 그럴경우에는 무조건 환자동의 구해야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