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딱봐도 괜찮은 집안 느낌나는데 후자는 존나 천한집안처럼 느껴지지 않음?
솔직해지자고 저 제목문구보고 무슨생각듬? 생산직 돈으로 빨아재끼던놈들도 순간 위화감 들지? 맞잖아?
이게 사회적인식이야 심지어 생산직을 현재 종사하고 있는사람도 위화감이든다고요 일반인들은 어떨꺼같음?
그냥 노가다 새끼라는 생각밖에 안듬
컨셉질버리고 진짜 진지빨고 이야기하면 이웃중에 현대생산직다니는 나이 50넘은 분있는데
요즘시대답지 않게 이웃끼리 우연치않게 술한잔한적있는데 진짜 천박하더라
요즘 세대는 다르다? 내지인들중에서도 생산직 몇명있는데 솔직히 정상범주라고 보긴어려운거같다러
물론 놀때는 재밌게 놀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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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와고에서 말하는 9급은 일평생일해도 서울에 집한채 못사는 희망없는 직업인건 팩트야 자본주의사회에서
너가벌수있는 돈이 지금 이미계산이되는게 좋은직업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