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치대가 이과 최정상 투탑이긴한데 사실 이과는 카이스트 포스텍등 그에 버금가는 인재들이 빠저나갈 루트가 좀 있음
즉 상위층이 분산되서 객관적으로 연고대공대vs연고대문과 이쯤가면 전자가 좀 더 쉽다고 생각됨
문과는 의치대뽑는 인원도 존나 적고 서울대 선호하는 경향도 좀 커서...
@Roroco연고경애들 빵꾸제외 ,수학 과학 자신있는 문과 제외 연고공 못감.
물론 솔직히 당시 연고공애들도 연고경 못감.
걍 행정고시나 7급 행정 합격한 애들이 기술고시랑 7급 기술 합격 못하고 역도 성립하는 거랑 비슷함.
자기 적성이랑 다른 영역 간다라고 말이 쉽지 변수가 너무 많음.
연고 상경이 연고공이랑 엇비슷하다라는거랑 연고 상경이 이과 갔으면 연고 자연대쯤은 간다는 다른 맥락임.
들어가기 어렵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