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안와본 사람들 많아서 일 많으면 잔업 무조건 해야하고 뺄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럼.
실제로는 잔업이 일상일만한 공정은 교대근무로 돌아가고 상주근무시 가끔 있는 잔업도 강제로는 못시키는 노조의 입김이 있는 등 이런걸 고려 못하는거임 경험해본적이 없기에
지금이 어느 시국인데 몸 갈린다 염병을 떨고 있는 거임?
옛 주야 2교대 철야 뛰나 제발 정신 좀 차려라 방구석에서 해보지도 않은 일 평가하지 말고 사회 나가서 일 좀 해보고.
대기업 생산 종사자인데 워라벨 연봉 복지 근무강도 뭐하나 꿀리는 거 없는데 오히려 덜하면 덜했지 업무 스트레스 제로. 정년 빼박이고.
아쉬운 거 전혀 없는데 와고에서 직업론 따지는 놈 중에 내 위로 솔직히 몇명 되지도 않을건데 하여간 존나 유세떠는놈들 많네
실제로는 잔업이 일상일만한 공정은 교대근무로 돌아가고 상주근무시 가끔 있는 잔업도 강제로는 못시키는 노조의 입김이 있는 등 이런걸 고려 못하는거임 경험해본적이 없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