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 끈기도 유전자라 생각함 어떤 유전자는 유전자가 전부야 하고 시작도 안하고 어떤 유전자는 일단 해보자 하고 결과를 내고 ㅇㅇ 머 그리고 애초에 시작을 해야 자기 유전자가 좋은지 안좋은지도 알수있는듯 일단 내가 아는 서울대 나온사람들 중 객관적으로 노력 안한 사람 단 한명도 없음 삶의 패턴이 다름 근데 그렇게 살수있는 게 유전이라 생각함
충분히 가능
나도 부모키 작아서 초딩때 거인족친구한테 얻어맞다가
노력으로 키키워서 초딩때 170
중딩때 250
고딩때 480찍고 신검때 8미터 29센티나옴
최전방에서 근무서는데 김정은이 평양에서 보고는
저아재끼 어데 올라가있네? 왜 대가리만 보이네?
해서 북한군 병사들이 아닙네다 생 다립네다! 하고 그랬음
그건 가정환경문제일듯 그리고 지금 5060이상의사들은 존나 되기 쉬운편이었음 운좋게 된 케이스지
근데 신기하게 결국 자식도 재능뿐아니라 부모의 끈기 셩격까지 닮음.
방구석에서 노름하는 부모랑 멍청하지만 열심히사는 부모라 자식이 보고따라하고 마인드까지 보고 저렇게 사는게 당연시하며 받으들임
근데 재능 있으면 성취감이 오져서 노력 난이도도 쉬워짐
보통 재능 있는 애들이 노력도 더 하게 됨
근데 머리가 천재여도 시발 공부시간을 최소한의 시간은 줘야지
입력을 아예 제로로 잡으면 어케 하냐
질문 몇마디만 보고서도 너가 머리쪽으로 유전 없는건 알겠다
넌 일단 공부 말고 딴길 찾아라
머리좋으면 뭐해 빙신아 공부안하면 그만인데
의사 부모 밑에 자식들은
그럼 씹새끼야 태어날때부터 미적분하면서 태어나냐?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