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중앙공기업이랑, 지농, 새마을금고, 신협중앙회 이런데 노리면서 NCS랑 전공공부하고 있었거든. 졸업한지는 6개월됬고... 졸업하고 나서 걍 계속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고 있음

이번에 가고 싶은 기업 계약직 공고떠서 지원했는데 붙었더라구... 근데정규직 전환 계약직은 아니거든. 1년짜리 계약직이고 원천징수 기준 연3000만원이상, 연차휴가보상금, 시간외 수당, 복지포인트 지급 이렇게 급여 수준 나와있더라구

나는 학교 현장실습경험이랑 공모전 경험 각각 1회 밖에 없고 학점 3.3임. 암튼,.. 나는 한번에 정규직으로 들어가고 싶은데... 요즘 가고 싶은 곳 정규직 공고도 안나오고 그래서 계약직이걸 해봐야 되나 고민중

내가 지원했을때는... 그냥 5시간만에 다 쓰고 지원했는데 붙었음. 물론 항목별 마다 어울리는 경험들이 있어서 잘 녹여썼긴한거임..

면접스터디도 3개월전부터 일주일에 1번씩 하고 있었거든. 그냥 한번 계약직면접 가서 면접보는게 도움될까?  

막상 서류붙으니까 개인공부시간은 어떻게 확보하지,... 1시간 거리인데 자취해보고 싶다라는 생각도 들고 별 생각 다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