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하면 보편,본질적인 것에 대해 질문하고 탐구하는 학문임
철학의 영어적 명칭은 'philosophy'(필로소피)임 해석하면 지혜를 사랑하라로
정 어려우면 철학=지혜 동의어로 판단해도 좋음
지금의 시대는 100번 양보해도 서구 우선주의임으로
서양쪽 철학중심으로 얘기하겠음
세상 구성 요소를 연구함
세상을 만듬에 있어 가장 근본이 되는 물질을 찾는다는 말임
후보군들중에는 물,불,원자 등등이 있었고
현대인들의 과학주의 입장에서 볼땐 원자가 정답에 가장 근접해 보임
하지만, 우리가 가장 눈여볼 특징은
자연철학자 모두 근본적이고 보편적인 물질이 있다고 생각하고 찾는 시각임
모두 근본,보편적인 물질을 찾는 시각으로
이 당시 자연철학자들은 절대주의적 관점을 가졌다 할 수 있음
소피스트들의 특징은 절대적 진리를 인정하지 않음
살면서 격는 경험 때문임
옆나라 가 보니 법,입는옷,먹는거,언어 모두 상태가 달랐고
사람마다 입맛 ,취향들이 모두 다르다는걸 깨닭고
절대적인 진리는 없다고 부정함
"만물의 척도는 인간이다"
모든것들은 인간이 마다 다르고 규정하기 나름이기에 나온 말로
이 당시 프로타고라스가 한 말임
이곳의 그림자가 현실이라 하고 현실은 이데아의 모방일 뿐이라고 함
플라톤이 절대적인 공간인 이데아를 상정함으로 절대주의적 시각의 틀을 완성했음
2000년 서양철학이 플라톤의 각주에 불하다는 말이 여기서 나옴
이 생각에 불만을 가진 인물이 있었음
플라톤의 제자 아리스토텔레스임
스승은 절대적인 이데아에만 관심있었지만
제자인 아리스토텔레스는 변화하는 세상에도 관심이 많았음
모든것들은 변화하며 위에 단계로 올라간다 생각하고
존재하는 개체들을 질료와 현상으로 이분화함 또 이것들을 가능태와 현실태로 불렀음
여기서 말하는 질료,현상의 뜻은 (질료=재료=가능태) (현상=결과물=현실태) 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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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시작했는데 맞이웃 할 형님 계시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