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역전이 아니라 19년도정도부터 완전 역전. 사실상 17년도부터 기계분야 연봉책임지던 자동차업계 플랜트업계 박살나면서 역전시작댐. 지금은 기계전공이더라도 코딩 ㅈㄴ게 해서 mpc나 러닝기반 제어나 로직쪽으로 파야지. 순수 열유체나 기구학 진동학쪽 같은곳은 힘듬 베스트 댓글
최근에 역전이 아니라 19년도정도부터 완전 역전. 사실상 17년도부터 기계분야 연봉책임지던 자동차업계 플랜트업계 박살나면서 역전시작댐. 지금은 기계전공이더라도 코딩 ㅈㄴ게 해서 mpc나 러닝기반 제어나 로직쪽으로 파야지. 순수 열유체나 기구학 진동학쪽 같은곳은 힘듬 베스트 댓글
@호룰룰롤열유체쪽 배터리는 기계 to ㅈㄴ게 적음. 수소쪽도 글코 소재랑 같이해서 신소재나 화공과 써도 되고.
제어는 매트랩/시뮬링크로 간단한 모델 기반 피드백제어같은거 해보잖음. 학부 기계 베이스여도 차량제어나 모터제어 같은거 대학원가서 하는분들 많져. 반도체쪽도 기계 은근 많이 뽑아서 나쁘지는 않다보는데 업무가 빡세고하니... 자동차업계 연봉 박살난거 감안하면 그게 나을 수 있긴 할듯여
@미래자동차말씀 감사합니다. 아직 군휴학중이고 내년3월 3학년 복학 예정이라 미래 직무나 산업군에 대한 고민만 늘어가서 힘드네요. 요즘은 기계 하나로만은 힘들고 확실히 다른과의 전공과 섞어야 길이 보이는것 같아서 더 고민만 생기더라구요. 부전공도 고민중이긴 하지만 단순 취업때문에 그렇게 하기보다는 일단 3학년때 기계 전공 들으면서 흥미를 느끼는게 무엇인지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학부2학년 따리의 통찰력으로는 너무 어렵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