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라고 하기엔 좀 그런데, 암기력 또라이급 친구있음
아이큐 150정도인 친구인데, 걍 책 한 페이지 10초 보면 책 그냥 대가리에 복사됨 

호나우딩요

서울대 의 신경외과 의사가 직장 상사 였음

천재라는게 하늘이 내린 재능이니까
전세계에서 손꼽혀야 한다고 생각
예를들면 우사인볼트 메시등등

고등학교 입학하면서 이미 포항공대 확정 옥스포드 대학 졸업하고 천문학쪽 학자로 있는 친규

초딩때 숫자천재 자폐아 있었음
19349 x 64047
이런거 암산으로 바로 풀고


모든 달력을 다 알고 있어서
2067년 3월 9일이 무슨 요일이야? 이러면
바로 맞춤 베스트 댓글

서울대의예 제자.. 지금본 사람중에 제일 천재ㅎㅎㅎㅎ영어듣기끝났는데 뒤에 지문 3개남아있었음

똑똑한 사람은 많이 봤는데 천재는 못본듯

짱깨 학부생 7년전때 ,
20세 동갑 친구가 21세에 완벽하게 한국어 중국어 영어 러시아어 일본어 구사함.
22세 설대 xx과 합격후 27 현 동갑인데 구글본사 글로벌팀 합격해서 저번주에 뉴욕감.
내 첫 해외 친구라 얘네집 많이 눌러 가고 홈스테이 했는데 부모님 모두 왜 천재가 이런집에서 자라나, 가난은 결코 천재를 막지 못한다는걸 깨닫게 해준 친구.
좆짱깨씨발같은 나라에서도 진정 본받고 멋있는 친구가 내 친구일 수도 있다는걸 깨닫게 해줌.

바보는 천재를 만나도 천재인줄 모를가능성이 큼

신진서랑 같이 공부함

현 대구 오성중 1학년 권X혁

20년안에 노벨상이든 필즈상이든 받는다.

머리좋은 사람이 오랜기간 한분야에 매진하여 업적이 쌓여야 천재라 불릴수 있는거라고 봄. 그래사 인정받기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리지 

학문분야는 어릴때 알아보기 힘든듯.
그냥 공부잘하는 흔한 범재랑 구분이 잘 안가서.
스포츠천재들이 금방 눈에 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