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틀딱새끼들은 입시,채용공부가 인생의전부이고 안정적인 직장이 전부인냥 말하는데
현실은 그냥 평생 월급만 모으는사람들은 계속 거지가 되어가고
정작 돈많이모은사람들은 거의다 부동산으로 돈번놈들밖에 없다.
입시,채용공부에 목숨걸어봤자
평생 월급모아서 자기집마련하나 제대로 못한다
부모님이 집안사주면 할수있는게없다
물론 부모님이 돈좀있으시고 자식한테 베푸시며 자식도와줄 마인드가 충분한 부모 만났으면
그냥 취업이나 준비해서 부모한테 사람구실 제대로 하고있는척이나 하다가 부동산만 물려받으면 그만이겠지만
그렇지않은놈들은 그냥 헛짓거리말고 차트공부해서 비트코인,해외선물 이런거에 목숨걸어봐라
뭐 이런건 위험하고
일반적인 공부가 안정적이고 일반적으로 성공할 확률이높다?
개소리다
코인이나 해외주식 선물하다가 2~3천만원정도 꼴은새끼보다 더 인생심하게 꼬이는게
9급 공무원같은거 1~2년 준비하다가 시험 붙지도못하고
학원비+책비+독서실비+ 공무하다가 날려버린 기회비용값 날려버리는게 인생 더 심하게 꼬이는길이다
그렇다고 공부를 잘해서 대기업+공기업 이런데 가봐야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만큼 인생이 화려하느냐?
절대아니다. 그냥 월급쟁이일뿐이다
어차피 코인,해외주식선물 하다가 망할 리스크보다
애들인생 더망치는게 헬조선 교육제도다
어차피 스트레스만 존나게받고 높은확률로 추노할 좆소기업 취업밖에 안될 지방대가서 4년동안 등록금 +청춘 + 기회비용 다날리고
최저시급보다 살짝 더높은돈 받는 지옥의길로 빠지는것보단 나음
나도 수원대 전기과 나와서 , 중견,좆소기업 다 다녀보고
9급 공무원 준비도 해보던 시절이 있었는데
너무 살기 지옥같아서 29살에 9급공무원 떨어지자마자
공무원 시험책 다 찢어버리고
차트책사다 공부해서 중소기업에서 그동안벌어놓은돈 영끌로 비트코인 마진거래에 목숨걸어가지고
천만원으로 1년만에 7억벌었다
나처럼 30살먹은 틀딱되서 돈벌지말고 젊을때 한번 도전해봐라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내가만약 공부존나게 잘해서 한전,삼성전자 이런데 들어갔어도
영앤리치도 아니고 그냥
50살넘게 존나 노예처럼일해봐야 그냥 남들보다 월급좀더 잘모은 늙은아저씨 그이상 그이하도 아닐뿐이였겠구나 생각만들뿐이다
전한길의 한국사
해커스 토익만점
최종인 원장의 다산에듀 전기기사 실기
이런책만 공부인가?
나한테는 EBS 수능공부 그딴것들이 아니라
저런 차트책들이 인생을바꿔준 공부였다
내가 처음에 비트코인에 목숨걸기로 다짐한사실을 주변 지인들한테 말했을때
주변사람들의 반응은
'비트코인이 엄청많이 올랐는데 오르기전에 산것도아니고 이제와서 돈을 어떻게 벌겠냐' 이러면서 한심하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였지만
나의 승부수는
매수가 아니라 '공매도'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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