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과 때는 잉여중에 잉여고
본과때는 C.C.C가 젤 많이 생김.
본과때는 자기가 시간 없어서 다른 꽈나
외부 사람과 못사귐.
고로 예과 때 학고 안맞을 정도로만 미친듯이 놂.
본과 유급은 다른 꽈들 유급과는 달리
하나라도 F 뜨면 그 학기 전체를 재이수해야함.
그러면 결국 1년이 더 걸리는거. 그 때메
본과때는 정신없음. 예과 2년동안은 본과 4년 대비해서
체력 쌓고 많이 놀아라고 만든 과정.
근데 본과 4년 후에는 인턴 1년이 더 골때림.
인턴 끝내고 원하는 전공에 레지던트가 돼도 레지1,2년차에는
조낸 눈치보이고 레지 3년차쯤 됐을때 슬슬 결혼 중매가 들어옴.
아니면 그 전에 사귀던 사람과 그 때까지 가면 결혼을 슬슬 함.
레지 3년차부터 석사 병행하는 경우도 많음.
근데 의대는 닥치고 입학만 하면 이렇게 글로 보는것보다는
훨씬 많은걸 알고 느끼고 깨닫고 즐기게 됨요. ㅅㄱ
본과때는 C.C.C가 젤 많이 생김.
본과때는 자기가 시간 없어서 다른 꽈나
외부 사람과 못사귐.
고로 예과 때 학고 안맞을 정도로만 미친듯이 놂.
본과 유급은 다른 꽈들 유급과는 달리
하나라도 F 뜨면 그 학기 전체를 재이수해야함.
그러면 결국 1년이 더 걸리는거. 그 때메
본과때는 정신없음. 예과 2년동안은 본과 4년 대비해서
체력 쌓고 많이 놀아라고 만든 과정.
근데 본과 4년 후에는 인턴 1년이 더 골때림.
인턴 끝내고 원하는 전공에 레지던트가 돼도 레지1,2년차에는
조낸 눈치보이고 레지 3년차쯤 됐을때 슬슬 결혼 중매가 들어옴.
아니면 그 전에 사귀던 사람과 그 때까지 가면 결혼을 슬슬 함.
레지 3년차부터 석사 병행하는 경우도 많음.
근데 의대는 닥치고 입학만 하면 이렇게 글로 보는것보다는
훨씬 많은걸 알고 느끼고 깨닫고 즐기게 됨요.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