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사업가 

대학 졸업. 자기 회사 차림.

공무원 

골방에 쳐박혀서 공무원시험 준비. 

하루종일 인생에 1도 도움안되는 쓸모없는 공부한다고 스트레스

자존감 개낮아짐. 자기가 하는 개삽질을 합리화하고자 공무원을 신격화 시킴.

30세

사업가 

회사가 정상궤도에 오름. 이쁜여친 생김. 집 차 삼. 계좌 10억

공무원 

4년 공부해서 겨우겨우 붙음. 월급 200만원. 지인생이 ㅅㅌㅊ라 착각. 인터넷에서 설치고 다님.

40세

사업가 

건물사고 채권사고 일안해도 평생 불로소득 받을 시스템을 구축. 

강남에서 이쁜 아내랑 자식들 커가는 모습보며 행복하게 삼

공무원 

못생긴 지같은 ㅎㅌㅊ 공부만한년 만나서 어찌어찌 결혼은함. 

자식 낳아서 없는 형편에 학교학원보내느라 스트레스받음

50세

사업가 

은퇴함. 불로소득으로 해마다 5억씩범ㅋㅋ

아내랑 맨날 여행다니고 취미생활함.

공무원

아직도 9시 출근 6시 퇴근 당직서고 야근도 함ㅋㅋㅋㅋ

아직 안짤린데에 자부심느낌ㅋㅋ 청소부 아줌마 이런사람들이랑 비교해서

상위권 인생산다고 착각함ㅋㅋ 별 좃같은 한국 월급평균 200만원 이딴거 보면서 자위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