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2020 수능 준비할꺼임 ㅇㅇ

어느정도 그래도 알아야 할게 있잖아 ㅇㅇ

@켈리교육과정 개편안?그게 개정의 기준임?

그럼 2020년꺼지 

내가 2018 올해가서 2019년 11월 수능보니까 2020년꺼네

싹다 바꾼다는 기준이 뭐야?

그리고 뭘 모른다는거야?

@켈리삼수생 선배님

무엇이 싹 다 바꾸어지나요?

그리고 국영은 다른 분들이 말해주실거라 믿는 이유가?

@켈리죄송해요 

하지만 댓글에 궁금한게 있는데

"암것도 말 안해주고"라는건 제 이야기 인건가요?

즉 저도 쓸만한 정보를 얘기해줘야 한다는건가요?

@켈리일단 화난건 절대 아니고요

제 개인적인 경험에서 "대가가 없이 정보의 교환도 없다."

이걸 진리처럼 받들어야 했어서 분석적인 말투가 되었어요.

일방적으로 제가 묻는 중인데,따로 드릴 정보도 없고

도움이 되기도 힘든상태라 "과연 무엇을 믿고 나에게 정보를 주는거지?"라는 생각을 하게 된것도 있어요.

이 말투를 유지해야만 알아낼수 있는 정보도 많거든요.

사실 이부분이 어디가 화가났다 여기는건지 알기 힘든데

중의적이거나 여러 의미로 해석할수 있는것들을 물어본거에요.

오해가 있으셨다면 죄송합니다.

@farewe11아예 판을 모르는 상태에요.

독재생들도 그 정보를 꾸준히 교류하는 상태여야만 알수 있듯이요.

제가 묻는건 "야 이런게 이런이유로 나온다더라" 이런거에요.

예를들어 "ebs 70% 연계"라는건 수능 관련법의 존재를 알기전엔 모르는 정보잖아요.

@버드맨죄송한데 진짜 제 말투가 어디가 이상한지 모르겠어요.

@samda아무리 천재라도 정보의 존재를 모른다면 바보가 될수밖에 없죠.

아인슈타인이 처음부터 생물학박사가 될수 있을까요?

@춤신춤왕곰슬기저도 검색해보고 안되서 그래요.그렇다고 하루종일 검색만 할수도 없거든요.

말투가 어디가 그렇게까지 도려내고싶은가요?

@정색하는삼엽충그렇군요.하지만 대충 제도적인것은 알고싶었어요.

@우워우워지식의 측면?아니면 지능의 측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