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이슈는 껴줘야 제맛이니..

먼저 14수능 95 15수능 98 (백분위기준) 14수능 국어 a
95점 15수능 100점

1학년때 국어 4등급도 받아봤을정도로 국어를 잘하지는않았음

근데 남들보다 먼저 수능 지문의특성 수능의 출제원리같은거 가르쳐주는 인강접하고 모의고사 성적이 상승함

재수때 단한번도 기출외 자료에 의존한적없음 물론 사설 실모 ebs아예안봄건아니지만 

내용적으로 상식을 넓히려고 본거지 문학제외는 유심히안봄

재수하면서도 사설은 80점대 나온적도있어서 별로 신경안썼지만 기출만 5회독 10회독 해도 6월 9월 둘다 국어 1등급 수능가서 다맞았음

시험장가서는 새 지문때문에 생소한지문때문에 독해력 길러야하는거 ㅇㅈ하고 다른문제 풀어볼수있기도한데

가장기본은 평가원기출이라고생각함

평가원기출계속보다보면 답 다알아서 해답지외울정도일텐데 토나올정도로 더보고 해답지를 스스로 만들수있는 수준까지 되야함. 어떤 질문이 주어져도 맞출수있게

차라리 새지문이 필요하다면 등급컷 낮게 나온 교육청푸는게 더 낫다고 생긱함

단,요새 메인인 비문학 제외 문법 문학은 많이알면알수록 유리하니 따로 공부하는거 추천함.

결론. 평가원기출이나 특히 수능기출 2010년도이후정도부터는 마스터하고 사설 풀어라. 푸는게 아니라 마스터하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