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마이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말 없다가 죽고나서야 "살려줘..." "아이씨... 총없어" 

ㅇㅈㄹ 할때마다 개 패고싶다. 그런 녀석들이 여자한명이 "안녕하세요" "크흠... 어디갈까요?" 하면  물소 새x들 동시에 크흠... "여기 가죠 " 

ㅇㅈㄹ 하고 있으니 내가 빡쳐 안빡쳐? 물론 여자의 목소리가 목마른  사람도 있겠지만 근데 쌰앙 브리핑좀 바로좀 하자... 

기절하고나서 "아나 여기 적있어요" 갑자기 이런말하면 하아... 적을 봤으메도 불구하고 묵묵히 지혼자 쏘다 양쪽에 적이 몰려오고 

그래놓고 하는말이 "아나 울팀 안살려줘요?" 진짜 개팬다. 진짜 물소들아 보고있으면  팀원을 하나하나 안챙겨도 되지만 

여자 한명 너무 챙겨 줄려고 하지마라 "이거 드세요 몇번님, 구상(드링크,약)드세요, 오탄 있으세요?(없으면 자기가 줄려고함)"

등등 진짜 내가 여자플레이어랑 많이 해봤지만 일반 유저랑 다를바 없다 너희들이 온갖 정성을 다 줘도 니 기절하면 살리다 죽고 

의문사 당하고 다 부질없다.  

마지막으로 "님 같이 하실래요?" 진짜 진짜 그러지마라 그사람은 남친다 있고 피시방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목소리는 평타이거나 이쁜데 

wwe레슬러인 마크헨리 빅쇼 브록레슨너 이런 피지컬 하는 애들이 많다... 명심하도록 

내가 바라는건 그저 팀원이 누군든 서로 브리핑좀 잘 해주자 그냥 "어디방향 어느곳에 있다" 이렇게만 말해주면 좋다는거야 

알겠지 물소들아 부탁한다. 솔로 돌리던가 듀오 해서 여성만 찾던가 그래 아니면  여친을 만들고 하던가 아니면 여사친이랑 스퀏해 

그럼 좋다는거야 

부탁한다.... 진짜 보고 있으면 메모장 키던가 아니면 A4용지에다 반성문 하나 작성해서 여기다 글 작성해라 내가 찬찬히 읽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