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키트를 제외하면 구급상자나 붕대로는 체력 75을 넘어서 화복이 안되는데 75 이상 회복하려면 부스트가 필수.
에너지드링크랑 진통제는 부스트라고 하는 게이지를 올려주는데
부스트가 게이지가 있는 한 체력이 100까지 꾸준히 회복되고, 일정이상이면 달리기가 빨라짐.
달리기가 빨라지고 체력이 꾸준히 회복된다는 것은 즉 전장에서의 생존성 증가.
왜?? 누군가 쏠때 달리기가 빨라서 맞추기가 어렵고, 더 빨리 그 지대를 이탈할 수 있으니까, 총에 맞더라도 회복되는동안 한대라도 더 버틸 수 있게 될수도 있고..
즉 부스트는 체력회복효과 및 달리기속도 증가의 효과가 있는데
이는 필드에서 생존성 증가로 이어짐.